2025년 초부터 미주한인연구소(KAI)는 학술 연구진과 연구 전문가들과 함께 가장 포괄적인 전국 미주 한인 대상 설문조사를 최초로 추진해왔습니다.
2028년은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 땅을 밟은 지 1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미주 한인 이민 125주년 설문조사: 현황과 미래 방향’은 전국의 미주 한인 사회에 관한 가장 광범위하고 통찰력 있는 최신 정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미주 한인의 인구통계학적 배경, 생활 경험, 사회적 요구, 오늘날 미국 사회의 주요 쟁점에 대한 견해 등에 집중하여 수집된 데이터는 영향력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의사결정자들이 성장하는 이 소수민족 집단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설문조사 연구진은 1,466명 성인 대상으로 영어 및 한국어로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미주한인연구소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당 설문조사의 잠정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설문조사의 데이터 수집 및 대부분의 분석은 마쳤으나, 정보를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연구진은 최종 본 보고서가 아닌, 잠정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잠정 결과 보고서를 검토하시고, info@ka.institute로 질문, 의견 및 피드백을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까지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조사 연구진은 2026년 12월에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기 전, 받은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수정 작업을 거칠 예정입니다.
“미주 한인은 미국 내 오랜 역사적 뿌리가 있고 다섯 번째로 큰 아시아계 하위 그룹이지만, 여전히 미국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저조한 대표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과 한국 문화가 대중으로부터 큰 인지도를 얻으면서 증가하는 가시성이 보다 대응적이고 공정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주 한인에 관한 국가 차원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할 최신 정보가 시급히 필요합니다.”
장태한 교수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 센터장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학술 연구진
이 프로젝트는 경험이 풍부한 한인 학자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진의 수개월에 걸친 계획과 다양한 미주 한인 사회의 지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였습니다.
설문조사 전문 기관
설문조사는 BSP 리서치에서 실시 및 관리하였으며, 해당 기관은 20년 이상의 연구 경험과 미국 내 인구 변화에 대한 문화적 이해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BSP 리서치는 최근 150명 이상의 학술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2024년 공동 다인종 선거 후 조사의 일환으로 4,000명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프로젝트 재원 출처
미주한인연구소(Korean American Institute)는 2년에 걸쳐 약 25만 달러로 책정된 예산을 지원하였습니다.
이 예산 중 6만 달러는 남부 캘리포니아 소재의 미주 한인 재단(Korean American Foundation)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했으며, 해당 재단은 미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자선 기금 조성과 관리, 그리고 기부 문화를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연방 규정(45 CFR 46)에 따라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의 감독하에 수행되어야 합니다. 본 프로젝트 ‘미주 한인 이민 125주년 설문조사: 현황과 미래 방향’은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25-0358)의 심의 및 승인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IRB 또는 연구 참여자로서의 권리에 대한 질문은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인간대상연구 보호 프로그램(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에 전화(619-594-6622) 또는 이메일(IRB@sdsu.edu)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문조사에 대한 문의는 KASurvey@ka.institute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